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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가 9층에서 뛰어 내렸다.
3명의 남학생과의 성관계 후에.
남학생 부모의 태도가 놀라웠다.
그런 부모와 그 남학생들이 결국 우리와 같은 세상을 살것인데.
세상이 정말 무섭고 두렵다.
정직하게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식으로 키워 사회에 내 보내야지
범죄를 저지르고도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죄없음을 주장하여
처벌에서 빠져 나온들
그렇게 사회에 나와서 또다시 범죄자가 될 수도 있는것이다.
아직 법정 판결이 나온건 아니지만.....
부모가 먼저 반성하고 죄지으면 처벌받는 것을 가르쳐야 되는것 아닌가?
보호해야 할 여학생과 성관계를 했다는 경찰에 이어 이런 일이 또...
여자 아이로 사는것이 이나라에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일이 되었다.
세상이 어쩌려고 이지경까지 망가졌는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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