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의 진짜 속셈함께하면 좋은세상이 올꺼야

우리나라 정치권들

특히 "5.16 구테타" 라는 역사의 정의를

"근대화에 도움이 된 혁명"으로 바꿀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행은

<청와대와 공천률의 논쟁이 결국은 - 자기 충성파를 전략공천하기위한 것이듯

  역사교과서의 이념 논쟁 그 끝은 결국은 5.16이 구테타가 아닌 혁명이다 일 것이다.>

일본 아베가 "역사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고 말 하면서

위안부 문제, 한일합방 등 일제의 천인공로한 만행들을

부정하거나 미화시키는 왜곡 교과서를 만든 일본의 형태와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우리 스스가 이런 행동을 하면서 일본에 대하여 역사 왜곡말라 말할 수 있겠는가?

친일파를 비판하면 "넌 종북이야"

종북을 비판하면 "넌 친일파야"

이러한 소모적인 이념 논쟁 언제까지 선거에 이용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