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깨끗하여라
너를 보고있으면 서러움이
나의 가슴까지 스며든다
언제나 하나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다..
역시 양시는 심금을 울리는 감동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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