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진 속 경찰관은 일본대사관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우산을 받쳐
소녀상이 비에 젖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슴니다.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경찰관과 위안부소녀상의 모습이 친구처럼 다정하게 보이는군요.
마리실버힐의 직원분들과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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