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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 직시 거부 일본 배후에 미국있다. 조선 [사설] 한·중·일 외사랑합니다

작성자
한기주
작성일
2016.12.10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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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회수
204
내용

역사 직시 거부 일본 배후에 미국있다. 조선 [사설]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이후, 日의 선택에 달렸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 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중·일 3국 외교장관들이 21일 서울에서 회담을 열고 합의문을 채택했다. 3국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 것은 2012년 4월 이후 2년 11개월 만이다. 합의문 채택은 5년 만이다. 3국은 이번 합의문에서 3국 정상회담을 가급적 빨리 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역사를 직시(直視)하고 미래로 나아가야'라는 구절도 들어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한반도에 대한 식민지배와 중국대륙에 대한 반식민지배의 역사를 직시(直視)하지 않고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일본의 야만적인 군국주의 식민정체성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한·일 관계는 2012년 12월 일본에 아베 신조 총리 내각이 들어선 이후 정상회담은 물론 실무급 접촉마저 제대로 갖지 못할 정도로 꼬인 상황이다. 아베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친서를 두 차례 보내 정상회담을 요청했다. 그러나 뒤에선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하는 등 역사를 뒤로 돌리려는 언동(言動)을 거듭해왔다. 박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응하려 해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중·일 간에도 작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시진핑 주석과 아베 총리가 의례적 만남을 갖기는 했으나 시 주석이 미소조차 짓지 않을 정도의 분위기였다. 이번 서울에서 따로 열린 중·일 외무장관 회담에서도 역사 문제를 둘러싼 상당한 논란이 있었다고 두 나라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냉전(冷戰)이 끝난 이후 3국 관계가 이렇게 장기간 얼어붙은 것은 처음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소련의 20 세기적인 냉전체제하에서 미국은  소련 견제 하기 위해서 일본의 전범들 전후 일본 정부에 참여 시켰고 남한에서도 이승만 정 권 집권 당시 친미반공이면 친일매국노들도 참여하는 정권 창출 통해서  한국의 친일파들에 면죄부 부여  했는데  대한민국 종이신문시장 사실상 독과점 하고 있는 조중동  졸벌사주들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조선일보 일제시대 방응모 사주 동아일보 일제시대 사주 중앙일보 창업주 홍진기등이 상징적인 인물들이다. 미국이 구소련 견제하기 위해 한국 미국 일본의 3각동맹체제를 구축해 일본의 제2차 세계 대전 전범행위에 대한  면죄부를 부여하는 대신 평화헌법으로 미국이 일본을 억제해왔다.


(홍재희) ===  그러나 구소련 붕괴이후 미국 일극체제가 중국의 급성장으로 중국미국 패권 경쟁체제로 G2시대가 열리자 미국이 쇠퇴하는 가운데 미국의 단독 힘으로 중국을 견제하기 버겁자 일본을 통해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일본은 미국에 의해 제약받는   평화헌법의 족쇄를 벗어나는 방법으로 미국의 중국 포위 전략에 적극 편승하는 방법으로  일본의  식민지배와 전범국가 가해 사실을    뻔뻔하게 거부 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번 회담이 성사된 것은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어서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에서였을 것이다. 앞으로 세 나라 앞에는 수많은 난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중·일 간의 구조적이고 역사적인 경쟁 관계, 한·일 간의 역사·영토 갈등 등 어느 하나 쉽게 풀릴 수 있는 문제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 3국 간에 대화마저 끊어진다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 위험한 파고(波高)가 동북아를 덮칠 수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일 간의 구조적이고 역사적인 경쟁 관계, 한·일 간의 역사·영토 갈등 의 배경에는  일본을 통해서 20 세기 구소련 견제하고 21세기 중국  견제하면서 미국의 동북아 패권적 국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미국이 일본의 전범국가 가해 행위에 사실상 면죄부 부여  하면서 일본의 전범국가 가해 행위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부추긴 측면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지금 한·중 간에도 한·미 동맹과 한·중 관계의 상충이라는 어려운 과제가 던져져 있지만 그래도 대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한·일, 중·일 간에는 서로 마주 앉는 자체가 어렵게 되고 말았다. 이런 분위기라면 한·중·일 정상회담이 언제 가능할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지금 한·중 간에도 한·미 동맹과 한·중 관계의 상충이라는 어려운 과제”가 던져져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20 세기 구소련 봉쇄  차원의 한·미 동맹이 21세기 중국 미국 패권 다툼의 G2 시대에 미국의 중국포위전략에  활용되고 때문이다. 한·일, 중·일 간에는 서로 마주 앉는 자체가 어렵게 된 배경에는 전범국가 일본의 가해 행위에 대해서 관대한 미국이 21세기 G2시대에 일본과 한국 통해 중국 포위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그런 미국에 편승한 일본이 독도 침략 정당화 하고 일본의 중국에 대한 침략의 역사를  전면 부정하는 행태를 미국이 G2전략 차원에서 묵시적으로 용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그런 점에서 3국 간 대화 분위기를 지켜나가는 데 관건은 일본의 태도일 수밖에 없다. 아베 총리는 4월 말 미국을 방문, 일본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 연설을 한다. 또 8월 15일에는 태평양전쟁 종전(終戰) 70주년을 맞아 '아베 담화(談話)'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베 총리가 그런 자리에서 식민지 지배와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목숨을 빼앗고 인권을 짓밟았던 역사를 부정하거나, 역대 담화에 들어갔던 '침략' 같은 핵심 표현을 빼는 방식으로 사실을 호도(糊塗)하려 한다면 3국 관계는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 된다. 한국과 중국이 더 멀리 더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본이 궤도를 더 벗어나 버리면 다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만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그런 점에서 3국 간 대화 분위기를 지켜나가는 데 관건은 일본의 태도일 수밖에 없다. ”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국가는  평화헌법 만들어 재무장할 수 없는  정치적  한계를 부여한 미국뿐이다.  그렇다면 미국을 통해서 일본의  태도를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박근혜 정권은  미국에 대한민국 군사주권 이양하고 환수하기 꺼리면서 미일군사동맹의 하위체계인  한미 군사동맹에 교조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중국 포위하는 미국은 일본보다 지정학적으로 한국이 더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런 미국의   현실을 놓고 본다면 한국이 미국을 압박해 일본을  움직이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홍재희) ==== 그리고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전쟁으로 수백만명의 목숨을 빼앗고 인권을 짓밟았던 20 세기 야만적인 일본 군국주의의 역사에 대해서는 한국과 미국과 중국이 공동의 21세기 문명적 가치관으로  바로잡아야할 유엔의 국제법체제하에 있다. 유엔은 헌장에 일본을 적국(敵國) 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 일본 못지 않게  친일매국매족의 야만적인 조선일보 방응모 일제시대 사장의 만행을 숨기고 있는 방상훈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의  정체성도 청산과 극복의 대상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창간 95주년 올해 통 사설을 통해서 일제시대 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의 친일매국 행위 에 대해서는 숨기는 논조를 통해서  방씨족벌 조선일보의 친일매국을 숨겼다.


(자료출처= 2015년 3월 23일 조선일보  [사설]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이후, 日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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