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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종] 2016/06/29 천체망원경으로 주간에 UFO를 촬영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작성자
한재혁
작성일
2016.11.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7
내용

2016/06/29 천체망원경에 캠코더를 부착하여 주간에 UFO를 촬영(다음카페 : UFO와 외계인 촬영)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네 자신부터 변화시켜야 하느니라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정치는 소유의 개념이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통치하는 것이니

네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 네 이웃과 행복을 공유하는 것이다.

오늘날 지구인의 소유욕때문에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전쟁과 테러, 핵무기 개발 등 반인륜적 범죄행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인이 오늘날 우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화성에 인간을 보내려는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판매하는 단계에 까지 도달하였으나

소유욕으로 인해 발생하고있는 위와같은 반인륜적 범죄행위가 근절되지않으면

지구인에게는 평화를 바탕으로 한 안정을 이룰 수 없기때문에 실패로 귀결될 것이다.

우주로 나아감에 있어서는 지구인은 우주의 질서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 것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고 공유의 개념으로서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하여야 한다는 약속이며

이런 약속을 잘지켜야 우주의 질서와 평화가 지속되기에

지구인들은 독점적 소유욕을 버리고 공유의 원리를 지구촌에 적용시켜 지구도 우주에 속하므로

핵을 폐기시키고 전쟁을 종식시켜야만 우주 탐험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UFO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자주 지구촌에 방문해서 느낀 것이 있다면

그 것은 아마 지구인류의 역사는 한 마디로 소유욕에 기초한 전쟁무기개발과 전쟁의 역사로서

지금도 계속 되고 있으며 더 이상 방치하면 지구인은 자체 개발한 핵무기로 스스로를 파괴시킬 것이다.

외계행성인은 이를 알기에 UFO를 타고 자주 지구촌에 방문하여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있으나

각국 정부기관들은 철저하게 비밀유지를 하고있고 일반인들의 관심을 철저히 무시하고있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에서 UFO의 존재를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며

외계인에 대한 정보 또한 갖고있을 것이다.

이 것들에 대한 정보 공개시 흔들리는 종교적 충격과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고 해도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는 시기가 도래하고있다.

UFO를 일반인들이 자주 목격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이제 인류는 외계행성인들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어야 하는데

그 준비단계가 전쟁종식과 핵폐기이며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UFO는 태양계를 비행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인류가 핵을 방치하여 핵전쟁이 일어나서 인류가 멸종할 것인가 ? 아니면
전쟁을 종식시키고 핵을 완전폐기하여 외계행성인을 맞이하고
그들의 통치원리인 공유의 원리를 받아들여 우주로 나아갈 것인가 ? 에 대해서
선택해야 할 시기를 맞이하였음을 인류는 깨달아야 한다.


인류가 전쟁을 종식시키고 핵을 폐기시키려면

KOREA를 통일시켜 동북아에서의 전쟁종식과 핵 폐기를 이룬다음에

이를 토대로 지구촌에서의 테러와 전쟁의 완전한 종식과 핵의 완전한 폐기를 이루어야 함은

인류의 생존을 바탕으로 한 미래의 우주시대 도착을 위한 당연한 과제이다.



1) 위 사진들은 미국 국무부 해군잠수함에서 촬영되었다.

2) 위치는 대서양에서 아이슬란드 얀마옌 섬사이 이다.


3) 그들은 1971년 3 월에 촬영했다 .

4) 잠수함은 레이놀즈 세킷 제독의 Trepang ( SSN 674 )이다.

해군의 항공모함과 일상적인 합동군사작전 및 과학탐험으로 이 지역에 있었던 것처럼 작전했다.

5)잠수함 은 " 사고 " 에 의해 물체에 다가갔다 . 책임자 존은 처음 잠망경으로 알 수 없는 물체를 발견하였다.


미국 해군이 1971년 3월에 촬영한 사진


2016년 6월 29일에 촬영한 17초 때 등장한 UFO의 확대 이미지


17초 때와 4분 43초 때 UFO 등장

당싱있어서 정말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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